니가타 스타디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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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타 스타디움 | 新潟スタジアム
일본 니가타현 니가타시의 니가타현 스포츠 공원 내에 있는 종합 운동장으로, 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을 치르기 위해 1996년에 공사를 시작해 2001년에 개장하였다. 현재는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.[1]
육상 종목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 운동장으로, 관중석 규모는 42,300석이다. 남쪽에는 일본프로야구 구단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지방 홈 경기장으로 쓰이는 HARD OFF ECO 스타디움 니가타가 있다.
현 명칭은 덴카주식회사(종합 화학 · 화학 비료 · 시멘트)가 명명권을 취득하여 2014년 1월 1일부터 덴카 빅 스완 스타디움으로 호명되고 있다. 애칭은 빅 스완(ビッグスワン)으로 불린다.
2009년에 열린 제64회 국민 체육 대회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.
1. 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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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WE리그 알비렉스 니가타 레이디스도 일부 홈 경기를 개최한다.